[미디어오늘] 아이브 장원영, BTS 뷔·정국 괴롭힌 제2의 ‘탈덕수용소’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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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시우 작성일25-05-23본문
법무법인 시우 양태영 변호사가
사이버렉카 관련 입법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하여 기사 보도되었습니다.
양태영 변호사(법무법인 시우)는
“대형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은 월에 1억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걸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미국 법원 등을 통해 이들의 신상을 알아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 소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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