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법무법인 시우, 중성청태와 '기업 해외진출 법률 실무 교류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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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시우 작성일25-09-26본문

<중국 칭다오에서 진행된 기업 해외진출 법률 실무 교류회/사진제공 = 법무법인 시우>
법무법인 시우는 지난 8월 중국 로펌 중성청태와 공동 주최한
'기업 해외진출 법률 실무 교류회'를 중국 칭다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한국의 법조계, 기업, 경제·무역기관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기업의 해외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법률적 과제와 해법을 공유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한·중 전문가 4인이 해외 진출 기업들이 직면하는 핵심 법률 이슈를 다뤘습니다.
법무법인 시우 류승호 변호사는 '중·한 해외 상사 분쟁 해결 방법과 사례 분석'을 주제로
분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숨은 위험과 해결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교류회는 단편적이던 해외 법률 서비스를 체계화하는 전환점이자 동북아 지역
법률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법무법인 시우는 "법치주의는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이자 해외 협력의 공통 언어"라며
"양국이 공통된 법적 틀 안에서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할 때 진정한 경제 협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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