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인사관리부터 세무조사까지… '법률 특강' 나선 변호사 원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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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시우 작성일25-05-28본문
법무법인 시우 이용민 변호사가
제 17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에서 변호사 원우로
기업을 운영하는 원우들을 위해 법률 분야 재능기부특강을 하여 기사보도되었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는 ‘기업인을 위한 형사절차’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고소(공격)와 피고소(방어)로 나눠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직원이 회삿돈 3억 원을 횡령해 고소한 경우였다. 이때 고소장 작성 시 구체적 사실,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아봐야 하며 유불리 사실과 증거를 선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고소 이후 고소인 진술 준비를 위해 고소장 내용과 증거를 숙지하고,
경찰의 질문사항 예측이 필요하다. 특히 고소장과 제1회 고소인 진술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거래처에서 사기로 고소당한 경우였다. 이때는 고소장 정보공개를 청구(1~2주 소요)하고
피의자 신문 또는 참고인 신문 준비(고소장 근거, 질문 예측 및 답변 준비, 방어자료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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