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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헤럴드경제] 스카이옥션, 법무법인 시우와 AI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고도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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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시우 작성일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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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SaaS 서비스 ‘스카이옥션’을 운영하는 아이트㈜(대표 이동표)는 법무법인 시우(대표변호사 오형철)와 AI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월 6일 이동표 아이트 대표와 오형철 법무법인 시우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권리분석 기술 고도화를 위한 법률·학술 자문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부동산 경매 특수권리 관련 교육 및 정보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기로 했다. 또한 유튜브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세미나, 강연,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부동산 경매 시장에 대한 일반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유치권과 법정지상권 등 특수권리에 대한 이해 부족은 여전히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꼽힌다. 양사는 AI 분석 기술에 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접목해 권리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고, 이용자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카이옥션은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 판례 등 부동산 경매 관련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권리관계와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현재 베타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법무법인 시우는 서울 서초와 부산을 비롯한 국내외 사무소를 운영하는 종합 로펌으로, 건설·부동산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분야를 중심으로 자문과 송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동표 아이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분석 결과에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더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권리분석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형철 법무법인 시우 대표변호사는 “부동산 경매에서는 권리분석의 정확성이 중요한 만큼 AI 기술과 법률 전문성을 접목해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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