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시우는 송영훈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송무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실적을 축적해온 송영훈 변호사는 특히 국내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서울특별시를 대리하여 최근 5년간 400억 원이 넘는 승소금액으로 지방재정에 기여하였고, 20대 대선 과정에서의 '양자토론 방송금지가처분'과 같이 사회적 중요성과 난도가 높은 만족적 가처분을 다수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간접비심의위원,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이사 등으로도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실무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송영훈 변호사는 법무법인 시우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민사소송(상속 포함) 및 행정소송 전반, 건설·부동산·재건축·재개발, 보험, 미술(국제계약) 및 계약협상 등을 주요 업무 분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