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는 실제 판결문으로 말씀드립니다.


원고(상대방)은 망인이 연대보증을 한 사실이 있다고 하면서 그 상속인인 의뢰인들을 상대로 약정금 8억원을 청구하여 왔습니다.
의뢰인들(피고3,4)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친척(피고1,2)이 원고와 공모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었으나, 정확한 증거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시우 변호사들은 의뢰인들과의 수차례의 회의, 자료 확보, 감정신청, 대법원 법리검토, 원고 제출증거의 구체적 분석을 통하여, 연대보증문서의 위조 주장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제1심에만 2년여의 긴 시간의 공방이 있었고, 결국 시우 의뢰인들(피고3,4)의 전부승소로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유광훈 변호사
장기환 변호사
이 업무는 위 변호사가 담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