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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연 변호사는 법무법인 지평에서 근무하면서 다수의 민형사 소송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으며, 미국 방송사의 한국사무소에서 유일한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면서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유통 및 IP 관리 등을 포함하여 인사·노무 등 다양한 기업법무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시우에서 캐나다 데스크를 담당하고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한국/캐나다 투자뿐아니라, 이혼·상속을 포함한 재외동포의 한국 법에 근거한 문제들을 상담하고 있습니다.